기자 사진

박세원 (hamp38)

육교 위 시민들을 위한 쉼터

숲과 숲을 이어주고 바람과 햇빛을 머물게 하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육교 위로 꽃들이 지나간다.

ⓒ박세원2024.09.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