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만난 해병대 동기들
지난 2월 김성 신부의 초청으로 면형의 집에 피정 온 박정훈 대령(가운데) 김태성 미카엘 동기회장(오른쪽)과 함께 곶자왈 도립공원을 찾았다.
ⓒ김성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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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