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동학농민운동,

박홍규 작가와 박성묵 회장의 대담이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무한정보> 황동환2024.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 예산군 지역신문인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