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환 <참 좋았더라 - 이중섭의 화양연화> 2024, 남해의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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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어 교사입니다. 2024년 2월 첫 책 <연애 緣愛-아흔 살 내 늙은 어머니 이야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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