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의 재의요구 권한 행사에 관한 특별법안,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상정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야당이 일방적으로 법안을 상정했다고 항의하며 회의장을 퇴장했다.
ⓒ유성호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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