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윤석열정권

노동자·농민·빈민·청년단위 대표자들도 각층에서 진행중인 윤석열 정권에 대한 민심이 떠난 현실을 증언하며 오는 28일 시국대회를 통해 윤 정권 퇴진의 문을 열어내겠다고 밝혔다.

ⓒ임석규2024.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