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농민·빈민·청년단위 대표자들도 각층에서 진행중인 윤석열 정권에 대한 민심이 떠난 현실을 증언하며 오는 28일 시국대회를 통해 윤 정권 퇴진의 문을 열어내겠다고 밝혔다.
ⓒ임석규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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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