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심코바(Eva Simkova) 체코 <블레스크> 부편집장이 9월 25일 오후 6시 5분(한국시각) 기자의 추가 질의에 답한 메일. 이 메일엔 '김건희 사기꾼' 기사 게재 후 주체코 한국대사관이 "기사 삭제를 요구했다"는 증언이 담겨 있다.
ⓒ김지현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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