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사업

경남 남지의 칠서취수장 앞의 심각한 녹조. 이런 녹조물을 정수해서 수돗물을 만드니 수돗물에서 녹조 독이 나올 수밖에. 그에 따라서 영남인들은 먹는물 불안까지 안고 살 수밖에 없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