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프세므스와브

프세므스와브

프세므스와브씨가 경의선의 역사 및 땡땡거리를 설명하고 있다.

ⓒ임효준2024.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

이 기자의 최신기사 당신만의 서울을 찾아 보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