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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서울시가 오는 10월부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거나 건강상 이유로 배움을 지속하기 어려운 아동·청소년 1000여 명에게 추가로 시의 교육 사다리 정책인 '서울런(Seoul Learn)'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런 관련 홍보자료.

ⓒ서울시 제공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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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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