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감사실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청부민원과 공익신고자 탄압 등에 대한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박종현 감사실장 뒤에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을 제기한 공익신고자 탁동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연구위원과 김준희 언론노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부장이 참고인으로 출석해 있다.
ⓒ유성호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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