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잖이 고민한 시간이 느껴지는 메일이었다. 30대 중후반에 이르렀지만, 이제라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얼마든지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시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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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교육원 전임교수. 튼튼한 글을 짓겠습니다. 메일 주세요. 뉴스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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