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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순 (whynotjs)

밝은 빛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밝은 빛을 비춰주길 바라며. 얼마 전부터 함께 어울려 걷고 먹고 수다떠는 책모임에서 이 책을 함께 읽기로 했다. 함께 하니 좋다.

ⓒ이진순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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