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계불꽃축제

'1차선에서 빠지라'는 경찰의 지시에도 꿈쩍하지 않자 급기야 경찰차가 차 앞으로 끼어들어 차를 막아선 후 경찰이 내려 직접 운전자에게 차를 빼라고 지시했다.

ⓒ이준호2024.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