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이날 축제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밥에 얹은 어리굴젓을 제공했다. 시식중인 관광객 모습

ⓒ신영근2024.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