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공격 사주’ 의혹으로 논란이 제기된 김대난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 대해 “필요한 감찰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유성호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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