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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시위

80년 5월 20일 저녁 차량 시위를 떠올려 주는 광주시내 거리 의자. 버스정류장 표지판도 세워져 있다.

ⓒ이돈삼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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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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