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위 측은 성병관리소는 당시 정부가 여성들을 상대로 자행한 국가폭력의 증거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과거사 반성과 이에 따른 책임 이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임석규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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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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