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뉴스

지난 2일 SBS 뉴스 보도 화면 중. "정부는 무더위와 폭우에 피해를 본 배추밭들을 살펴봤더니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며 배추 물량이 좀 더 풀릴 때까지 김장 시기를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늦추라고 당부했다"고 보도했다.(화면갈무리)

ⓒ화면갈무리2024.10.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