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개소리

거제에 온 순재는 은퇴한 경찰견 소피를 잠시 돌봐주다 소피의 말을 알아듣게 된다.

ⓒKBS2024.10.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쓰는 상담심리사. 심리학, 여성주의, 비거니즘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