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운영한 지인능욕방에 올라온 딥페이크 영상, 사진. 경찰은 A씨를 청소년성보호법·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7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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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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