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한다” 반성도, 능력도, 양심도 없는 윤석열 정권
‘윤석열 퇴진을 위한 국민투표! 우리동네 시국대회 성사를 위한 서울지역 구별 시국촛불 공동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퇴진 사회대전환 서울시국회의?주최로 열렸다. 윤석열 정권 취임 1년부터 국정기조 변화를 촉구하며 촛불을 들어왔던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무책임한 국정운영은 우리 사회 전반을 퇴행시키고 역사를 되돌리고 있다. 민생은 파탄나고, 한반도 전쟁위기는 일상이 되었다. 검찰독재로 민주주의는 붕괴되고 헌법은 유린되고 있다. 정부 주요 요직에 친일파를 앉혀놓고 친일 역사 쿠데타를 획책하고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김건희 국정농단이 연이어 폭로되고 있다’며 윤석열정권퇴진 국민투표에 서울시민들이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권우성2024.10.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