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 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는 윤석열 정부와 유엔군사령부의 이중적인 태도가 대북전단 살포의 원인이라 규정하며, 전쟁에 준할 정도로 남·북 갈등이 심한 상태에서 대북전단 살포는 심리전이자 준 전투 행위라고 비판했다.
ⓒ임석규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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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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