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수당 설계자' 이석하
10·16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2019년 전남농어민수당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시절 농민수당 입법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농민수당제도는 2019년 전남 해남(1농가 연 60만원)에서 처음 시행에 들어간 이래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후보는 2005년 영광군 대마면 농민회결성사무장, 2006년 영광군농민회 사무국장, 2008년 한미FTA저지수입쌀없는영광만들기운동본부 사무국장, 2009년 통일쌀보내기영광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2015년 전농광주전남연맹사무처장, 2017년 전라남도농어민수당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지냈다.
ⓒKTV유튜브갈무리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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