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30일까지 양산 하북초등학교에서 조리사로 일했던 이미영 조리사. 이 조리사는 최근 넷플릭스 인기작 〈흑백요리사〉에서 '급식대가'로 출연했다. 이 조리사가 〈경남도민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주성희 기자
ⓒ경남도민일보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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