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빈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열리는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출발하기 전 환송나온 모하마드 말리키 빈 오스만 총리실 장관과 국빈방문 사진 앨범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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