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할 때는 보이지 않던 '삶'이라는 글자가 퇴장할 때는 선명하게 보였다. 프랑스 작가 조르주 루스의 작품

ⓒ한현숙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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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교사, 다음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가족여행, 반려견, 학교 이야기 짓기를 좋아합니다. <엄마를 잃어버리고>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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