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픽업 아티스트'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에 '헌팅 후기'란 이름으로 올라온 게시물 중 일부. 여성의 속옷 사진을 올리거나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올리는 등의 자발적인 '인증'을 한다.
ⓒ네이버카페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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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