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 봉천마을과 오촌마을 사이의 옛 신작로 및 옛 17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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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입니다. 향토의 역사 문화 자연에서 사실을 확인하여 새롭게 인식하고 의미와 가치를 찾아서 여행의 풍경에 이야기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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