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김태영 21그램 대표와의 친분에 의한 관저 공사 특혜가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유성호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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