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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조전혁 후보는 "사실 광복의 8.15, 즉 광복의 8.15는 어떻게 보면 그렇게 자랑스러울 것도 없다"면서 "왜 그런가하면 우리가 일제 치하로부터 해방은 되었지만 그 해방이 우리가 스스로 노력해서 해방이 되고 광복이 된 것은 아니지 않는가. 외국의 힘으로 해방과 광복의 기쁨을 맞이했다"라며 광복이 순전히 외국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Youtube '조전혁TV'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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