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영과 십정동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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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에 씻기며 물결을 만드는 돌들처럼, 바람결에 햇살을 비추는 나뭇잎처럼 서로 어울릴수록 아름다운 자연이 됩니다. 사람도 각각의 모습으로 잘 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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