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재용

[오늘의 사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단 행사 참석을 마치고 병원을 나서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고 이건희 선대 회장 유지에 따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장은 오는 27일 회장직 취임 2주년을 맞는다.

ⓒ연합뉴스2024.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