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A씨 책상에 놓여있던 500㎖ 페트병. 직원들은 병 속에 담긴 액체가 술이라고 진술했으나 A씨는 음료라고 부인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시대의 소리, 진실의 소리. 제주의 대표 인터넷신문 '제주의소리'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