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의 모기업 에스코넥 앞에서 유가족들이 매일 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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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출범한 사단법인 김용균재단입니다. 비정규직없는 세상, 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하는 세상을 일구기 위하여 고 김용균노동자의 투쟁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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