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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의장

서영훈 의장은 좌초 위기를 맞은 제2서해대교 건설과 관련해 당진시, 시민과 힘을 합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관식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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