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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곤 (hankim0615)

국가보안법 피해자 정대일 박사(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상임대표, 왼쪽)와 박해전 사람일보 대표(오른쪽)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김래곤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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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민주주의와 자주통일을 지지합니다. 현재 양심수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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