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윤 노동당 대표가 사회적 참사 해결을 위한 국민 직접 법안 발의권 도입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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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와 성소수자운동의 접점을 고민합니다. 前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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