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주간조선>의 김건희 여사 단독 인터뷰 기사. 이 기사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약 20년 동안 주식 투자를 해 수십억 원대의 재산을 형성했고, '우선주'와 '보통주'도 구분하고 있었다.
ⓒ주간조선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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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