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가의 집
사무실에서 아주 가까운 곳, 말카타 산지가 내려다보이는 곳이 프레데리쿠와 리사의 집. 보이는 것은 나무와 덤불, 들리는 것은 새소리뿐.
ⓒ라정진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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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포르투갈을 오고 가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 글, 좋은 사람, 좋은 장소가 가진 힘을 경험해 왔기에,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나 역시 그렇게 자리매김하기위해 애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