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희 '오지게, 오지게' 중에서.' 여성의 자기 더럽힘을 받아들이는 행위는 오히려 기존의 남성 지배 구조를 파열시키는 강력한 해방이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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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응의 질서를 의문하며, 딜레탕트Dilettante로 시대를 산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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