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황융하 (rednews)

시(詩)

김연희 '오지게, 오지게' 중에서.' 여성의 자기 더럽힘을 받아들이는 행위는 오히려 기존의 남성 지배 구조를 파열시키는 강력한 해방이다'- 작가의 말

ⓒ황융하2024.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순응의 질서를 의문하며, 딜레탕트Dilettante로 시대를 산보하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진실의 불꽃은 누가 쥐는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