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동연

2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난 파주 대성동 마을 주민들이 반북.탈북인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맞선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방송으로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았다.

ⓒ경기도2024.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