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은빛아람제

서울은빛초 보호자 동아리에서 전시한 작품들. 학생들의 보호자 중에는 부모가 아닌 이들도 있기에, ‘학부모회’ 대신 ‘보호자회’ 명칭을 쓰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다.

ⓒ차원2024.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육언론[창]에서도 기사를 씁니다. 제보/취재요청 813arsene@naver.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