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빛초 보호자 동아리에서 전시한 작품들. 학생들의 보호자 중에는 부모가 아닌 이들도 있기에, ‘학부모회’ 대신 ‘보호자회’ 명칭을 쓰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다.
ⓒ차원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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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육언론[창]에서도 기사를 씁니다. 제보/취재요청 813ars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