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처절한 한국 현대사를 다룬 두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와 <소년이 온다> 표지.
ⓒ문학동네, 창비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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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