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THEROOMNEXTDOOR

The Room Next Door

인그리드(좌)와 마사, 영화 스틸컷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2024.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순응의 질서를 의문하며, 딜레탕트Dilettante로 시대를 산보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