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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설교에 나선 김동우 목사는 근현대사를 통해 드러난 연약한 이들의 연대가 가진 힘을 강조하며, 유가족들의 곁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따라 시대의 어둠과 정권의 폭력에 맞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석규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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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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