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속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는 관광객들 모습이다. 코스모스 뒤로 돈암서원 문루인 산앙루가 보인다. '높은 산은 우러러 보고, 큰길을 따라가네'에서 우러러 본다는 뜻이다.
ⓒ서준석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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