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일회용품부터 포장재까지 다양한 플라스틱을 모두 '일회용 플라스틱'이란 범주로 묶어 관리한다. 이와 달리 한국은 감량과 재활용의 대상이 이분법적으로 구분해 관리한다.
ⓒ그리니엄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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