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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의혹

국회 운영위 소속 민주당 전용기, 윤종군, 모경종 의원 등이 1일 오후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경호처 소속 7인 등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기위해 용산구 대통령실로 향하고 있다. 이날 동행명령장 전달은 대통령실의 거부로 무산되었다.

ⓒ권우성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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