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옥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이 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고문단을 가리켜 "전문성은 없고 정치색만 진하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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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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